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돼...!
1
7일전
·
조회 226
저희는 신혼 부부입니다
남편은 거실에
저는 방에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한 나머지 남편이있다는걸 잠시 잊고
뿡!!!!! 큰 소리로 분사하고 말았는데요
거실에있던 남편이 헐레벌떡 뛰어와선
“악몽꿨어???” 라더군요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웅..><”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진심 걱정하던 그 표정을 잊을 수 없네요
신혼 여러분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됩니다
댓글
부상당한 모개
7일전
'뿡!!' 아니라 '악!!'으로 들린게 아닐까요?
'뿡!!'을 듣고 "악몽꿨어??" 라고 물어봤을리가..
😣앗! 나의 실수! 전체글
지하철에서 노인공격 해서 쓰레기 될 뻔한 경험
32
여름성경학교에서 오줌 지린 썰
2
안했어..진짜 안했어..
26
"이정도면 많이 진행 된거에요"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7
도덕선샌님이 파괴왕 되어버린 썰 풉니다..
2
아홉살 때 독깨팔 된 썰
2
33 침순의 실수 연대기
2
연대장 악수 앉아서 받아본 사람
대답 아무렇게나 하면 안되는 이유
고속도로 로.망.스.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33
뒷구르기를 왜 모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