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젠지의 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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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
조회 475
T1 팬입니다만,
이미 스프링은 젠지가 가져갔고,
현재 T1이 MSI에서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
(물론 또 드라마 한편 쓸 수도 있는 일이지만)
중국팀이 최초의 골든로드 타이틀을 가져가기 전에
젠지가 올해 깔끔하게 달성해 버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대상혁 손목 부상이 진행중이라는 얘기도 있고,
프로게이머로써 적은나이도 아니라서
언제까지 다음을 기약할 수도 없으니까요…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음 속에선 항상 T1 파이팅 입니다~
댓글
이늘보
24.05.13
젠지 티원 둘 다 너무 응원합니다...
lck에 어느새 애정가는 선수가 너무 많이 생겨버렸어... 10개 팀에 최소 한두명씩은 애정가는 선수가 있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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