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아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아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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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어디서 개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계속 앵앵 거려? 나 지금 화났거든, 이제 그만 맴매 벌어.
내 랩은 쩔어.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니 자존심 따위는 불 끄고도 떡 썰 듯 썰어.
넌 날 못 버텨. 넌 너무 어려. 내가 버럭 하고 소리치면 넌 얼음 얼어.
나는 한번 씹기 시작하면 단물 다 빠질 때 까지는 절대 안뱉어. 긴장해, I'll take ya.
댓글
우직한 유봉
3시간전
?
상여자인 주유
2시간전
뭔가 스윙스나 기리보이가사같다
졸렬한 망아장
2시간전
땡~ 최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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