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랑 단 둘이 있는거 숨막혀 미치겠는데 수요일까지 이래야돼..
6시간전
·
조회 115
아.. 미치겠다 1분 1초가 숨막혀 미칠지경
댓글
행복한 미당
6시간전
밖으로 피신 ㄱ
안피곤한 유공자
6시간전
약속 만들어서 나가자
배부른 방통
6시간전
영화 카페 쇼핑 서점 순회공연 ㄱㄱ
울면죽여버리는 원의달
6시간전
카페 피시방
배부른 유파
6시간전
헐 그정도야??
부상당한 하증
5시간전
엄마 좋아하는 간식 사드려
😎일상(익명) 전체글
맘스땃쥐 통다리치킨 조지고싶다
3
클럽 가 봄?
14
뭐 재미있는 전시회나 영화 드라마 있어?
22
쿠팡 갔다와서 후기 남길게
5
원래 인생은 외로운거야?
4
오늘 진짜 뜨거운 그릇 있었는데
1
남편 미국 출장가서 유심 바꿔 끼우자마자 받은 문자
1
만약에 흉기로 난동피우는 사람 있어서 피하다가 다치면
내가꼽은 침둥
6
워아이니가 사랑해라는 뜻이래…🥰
4
나 김애란 작가님이랑 카톡하는 중
1
정예인 단독 게스트로 바뀌니깐 위인님이 힘들어하네ㅋㅋ
아 항수 사고싶다..
1
2만원 꽁돈받음 ㄴㅇㅅ
이번 침둥 대화 주제가 왜이래
1
콩물은 사먹어야하는구나
11
오픈카톡 하면서 느낀 소감
5
서울 목욕탕 다니는 사람 잇음?
오늘 소름 돋았던 점
4
어제 풍월량 공포영화 같이 보기 했는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