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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새~ 아미새~ 아름답고 미운 새~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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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어제 침둥보고 아미새 쇼츠 한 네댓번 봤더니
출근길부터 아미새~ 아미새~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
쇼츠는 독이 마따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노후대비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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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자피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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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율 60프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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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글 캡처해서 퍼나르는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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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TRPG로 입덕(?)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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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발은 공중파에도 나온 유서깊은 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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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님 얍얍 공혁준 전혀 모르는거 보고 개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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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 좋아라 하거나 머리염색 잘 아는 사람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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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산과 계곡에 대해 궁금한거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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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치지직 패밀리가 떴다도 보여주는구나??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아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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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공항 구경 하고 온 멍청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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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깨끗이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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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 이제 풋볼 선수에서 싸커 선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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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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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랑 단 둘이 있는거 숨막혀 미치겠는데 수요일까지 이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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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익게에 충격 먹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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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
데굴데굴
외국 축구팀(아마도 유럽팀) 유니폼 중에 하늘색 유니폼 어느 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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