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푸념 좀 들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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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
조회 116
우리 회사는 여름휴가를 동시에 못 가서
같은 업무 담당하는 상사랑 상의해서 번갈아 써야된단 말야
근데 팀장이 자기가 다다음주 풀 출근할테니까 그때 맘대로 휴가 쓰래서
뱅기표도 잡고 해외여행 계획 다 세워놨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확정하지 말고 있으라네???
니가 출근해야 될 수도 있다고???
상사라서 걍 네네 하고 따라야되는데 너무 빡친다 하 내 뱅기값 어쩔건데
댓글
하여자인 좌함
7시간전
개빡치긴하네 ㅋㅋㅋ 말을 하지말던가
온화한 계옹
7시간전
한 달 전에 팀끼리 다 정해놓은 건데 이제와서 바뀔수도 있대
진짜 어이가 하
부유한 장완
7시간전
뱅기값물어달라해
온화한 계옹
7시간전
저 뱅기 예약해놨는데요? 하면
지가 되려 버럭 화내면서 난리칠게 눈에 선해 ㅅㅂ
안피곤한 범강
7시간전
이미 예매 다 했는데요?
취소 못하는대요?
왜 말바꾸는대요?
해부러
온화한 계옹
7시간전
그러고 싶다 나도...
현실 : 그러게 누가 미리 예약하랬냐 일이 먼저지 여행이 먼저냐 잔소리폭탄
명예로운 하옹
7시간전
진짜 짜증나네
온화한 계옹
7시간전
빡쳐서 울고싶어

오히려좋은 교모
7시간전
다다음주면 얼마 남지도 않았네
취소하면 수수료 문다고 안된다 해야지
난 그랬음
초조한 한순
7시간전
비행기 수수료 나온다하면 앵간하면 맞춰주지 않을까
하여자인 잠위
7시간전
이야... 이건 진짜 심했다...
줄건주는 장도
7시간전
선넘네… 노조만들어버려ㅋㅋㅋㅋ명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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