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시절 손가락 잘릴 뻔 함
13시간전
·
조회 41
2012년 병장이었는데
원래 간부가 들어가야 할
사격 사로 통제 뭐 하는 거
내가 들어갔는데
나는 k3 1도 모르는데 내가 통제관으로 들어감
근데 중간에 사격 멈췄길래
사수가 총 놓고 일어나서
내가 보는데 뭘 알아야지
별 생각 없이 총기 분해 해야 하나 싶어서
총열네 손대려는데 지 혼자 발사 됨.
참으로 놀랐음
나 술 취하니까 별 옛날 생각이 다 나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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