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군 시절 손가락 잘릴 뻔 함
3시간전
·
조회 21
2012년 병장이었는데
원래 간부가 들어가야 할
사격 사로 통제 뭐 하는 거
내가 들어갔는데
나는 k3 1도 모르는데 내가 통제관으로 들어감
근데 중간에 사격 멈췄길래
사수가 총 놓고 일어나서
내가 보는데 뭘 알아야지
별 생각 없이 총기 분해 해야 하나 싶어서
총열네 손대려는데 지 혼자 발사 됨.
참으로 놀랐음
나 술 취하니까 별 옛날 생각이 다 나네 수고요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커뮤하면 다같이 나이가 들줄 알았는데
2
2
한국 공포영화 좀 잘아는분
쿠팡에서 계란사려고 했는데
3
3
현관문 센서등 때문에 깼다
이거 둘 다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방장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랐을 때
군생활 할 때
풍월량 공포영화 같이본다길래 기다렸는데
3
3
확실히 여름되니 반찬 유통기한 다짧네
1
1
현재글
군 시절 손가락 잘릴 뻔 함
귀여워
2
2
새우 오일 파스타 먹고싶다
5
5
회수가능해맘껏질러봐
1
1
잠이 안온다
오늘 62가구의 끼니를 책임졌다
9
9
삼체 너무 재미잇다
2
2
내 주말 돌려줘
1
1
2011년의 군시절 기억 지뢰 매설 시간 재는데
f1 전반기 끝!!
오늘 하루는 정말 쇼츠로 날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