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2가구의 끼니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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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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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기사로서의 의무를 다하는거다!!!
댓글
평화로운 염포
3시간전
쟤가 갑옷인가
관통한 범강
3시간전
내가 갑옷이고 저녀석이 초대형 거인이야
평화로운 염포
3시간전
기어 세컨드임?
@관통한 범강
오히려좋은 조옥
3시간전
와 오토바이로 해? 난 주말만 차로 10~15건 하는데
그걸로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리스펙...
관통한 범강
3시간전
응 전기스쿠터로 해! 이번 달은 돈이 좀 필요해서 열심히 하는 중.. 차도 힘들지 않나
오히려좋은 조옥
3시간전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보다야 하는게 낫다고들 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많음...
미션좀 성공하고 싶은데 배차가 너무 쓰레기라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좀 받네...
외곽 찍고 중심가 돌아왔더니 다시 똑같은 곳으로 보내버리니 참... 억까당하는거 같아서 멘탈날아감
@관통한 범강
관통한 범강
3시간전
ㅌㄷㅌㄷ 진짜 동선 억까는 너무 짜증나긴 해
@오히려좋은 조옥
분노한 봉기
3시간전
와 자동차 연비 생각하면 그런일 동선 받았을때 화날만하다
@오히려좋은 조옥
변덕스러운 배잠
2시간전
보호장구 꼭꼭 잘 차고 일해!!!!
비오는데 고생이 많았네
😎일상(익명) 전체글
커뮤하면 다같이 나이가 들줄 알았는데
2
한국 공포영화 좀 잘아는분
쿠팡에서 계란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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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센서등 때문에 깼다
이거 둘 다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방장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랐을 때
군생활 할 때
풍월량 공포영화 같이본다길래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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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되니 반찬 유통기한 다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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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손가락 잘릴 뻔 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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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일 파스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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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가능해맘껏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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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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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너무 재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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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말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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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군시절 기억 지뢰 매설 시간 재는데
f1 전반기 끝!!
오늘 하루는 정말 쇼츠로 날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