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에 혼자 있던 적 많았는데
21시간전
·
조회 99
전설의고향 깍지손 혼자 보고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잠든거야
엄마가 집에 와서 보니까
울다자서 베개가 축축해져있어서
너무 불쌍했대
깍지손 때문이었는데…깍지손 짱무섭..
댓글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나도 혼자 있어서 무서워가지고 티비 틀었는데
둘다 전설의 고향 틀어주는 채널이라서 덜 무서운 편 틀어주는 방가서
눈가리고 티비봄 ㄷㄷ
하여자인 장굉
21시간전
왜 애기 때 우린 안본단 생각을 안한거지?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후후 어른들 머릿속에는 애들은 순수하다는
생각이 내장되어 있거든
@하여자인 장굉
가난한 주한
21시간전
깍지손이 머임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임진왜란때 죽은 원혼 나오는 편인데 개 무서움 ㄷㄷ
하여자인 장굉
21시간전
깍지손이 모냐면~
일제시대 때 어떤 여자가 끌려가기 싫어서 나무에 손 깍지끼구 버티니까 그냥 팔 채로 짤라버려서!!!!!!!
그 깍지손이 나타나서 일본 전범? 사람들 쥬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식단
네웹 신작
한국 가수가 영어로 작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20
주변에 얼마나 결혼했어?
11
강아지가 밤에 짖어서 잘때 가끔 깨는데
4
파인 촌뜨기들 이렇게 캐스팅하길 바랐는데
1
제주도 서귀포나 구좌읍쪽 맛집이나 갈만한 곳 추천해줄래!?
4
요즘 masga masga하던데
6
아미새~ 아미새~ 아름답고 미운 새~
내 푸념 좀 들어줄 사람
12
배달음식 소분해서 먹는 사람들 부러워
4
길 가는데 경양식집 스프 냄새 난다
나 이동진 작가님 한테 또 반해버림
2
살 한시간 만에 600g빼기 가능?
3
ai 글쓰기 표절률 안 걸리려면
5
콩물을 갈앗는데
6
월요일 on
2
농협 사이트 너무해
좀비딸 주말에 180만 넘었네
이제 웹툰 댓글들 안볼라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