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에 혼자 있던 적 많았는데
21시간전
·
조회 100
전설의고향 깍지손 혼자 보고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잠든거야
엄마가 집에 와서 보니까
울다자서 베개가 축축해져있어서
너무 불쌍했대
깍지손 때문이었는데…깍지손 짱무섭..
댓글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나도 혼자 있어서 무서워가지고 티비 틀었는데
둘다 전설의 고향 틀어주는 채널이라서 덜 무서운 편 틀어주는 방가서
눈가리고 티비봄 ㄷㄷ
하여자인 장굉
21시간전
왜 애기 때 우린 안본단 생각을 안한거지?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후후 어른들 머릿속에는 애들은 순수하다는
생각이 내장되어 있거든
@하여자인 장굉
가난한 주한
21시간전
깍지손이 머임
안피곤한 목순
21시간전
임진왜란때 죽은 원혼 나오는 편인데 개 무서움 ㄷㄷ
하여자인 장굉
21시간전
깍지손이 모냐면~
일제시대 때 어떤 여자가 끌려가기 싫어서 나무에 손 깍지끼구 버티니까 그냥 팔 채로 짤라버려서!!!!!!!
그 깍지손이 나타나서 일본 전범? 사람들 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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