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타감이 많이 왔는데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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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주말마다 차로 배달하는 침붕인데
오늘 9시부터 나가서 배달하는데 외곽으로만 나돌고
피크타임인데 배달중심지 가도 배달 안잡히고 그러다 잡힌 것도 기달리는거니와 또 외곽 잡혀버리니까
돌아올 때도 배달 받으면서 오는게 최고인데 뭔가 억까억까 하는거 현타감이 오네
외곽1→중심지→외곽1 이래버리니까 편도로만 2건이니…
청년실업이 심한 상황에서 안하는 것보다야 하는 게 낫고 할려면 좋은 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억까당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계속 좀먹어 들어가네
P.S.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 보니까 바로 피로 싹 풀리는 건 비밀, 들어와서 보니 바닥에 더워서 토해놓은건 안비밀…
댓글
부끄러운 사송
2일전
강아지야 항상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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