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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8가구의 끼니를 책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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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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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침교동 반팔티와 함께였지
댓글
변덕스러운 조융
1일전
침하하
부끄러운 조식
1일전
그대가 있어서 오늘도 68가구는 행복할수있었다
부상당한 순굉
1일전
나 자주 시켜먹는 사람인데 진짜로 고마워...니가 있어서 우리는 행복하다!!!
염병떠는 누발
1일전
쩔어 대다내
부유한 공기
1일전
와 엄청 오래 했네ㄷㄷ 대단쓰
건강한 장준
1일전
더운데 고생이 많소
예의없는 곽영
1일전
무쳐따
😎일상(익명) 전체글
어릴때 생각하면 비위가 말도 안되게 좋아했네
술담배는 최대한 멀리하는게 좋은거 같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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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상 뭐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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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몸살이거진짜 너무 짜증나네 정말
폰 쿨러 쓰게됐는데
요새 여자들한테는 변우석, 덱스, 빠니보틀같은 스타일이 인기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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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시작하고 하고 싶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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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티가 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