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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딸 구분 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 시절에 태어난 셋째인데
19시간전
·
조회 110
그땐 나라에서 셋째부턴 보험처리 안해줘서 소한마리 값 내고 낳았다고 30년 넘게 듣고 있음
댓글
상남자인 손린
19시간전
귀한 자식이네 유변이는 ㅎㅎㅎ 근데 연배가..?
초조한 유변
19시간전
아 근데 검색해보니까 저 표어는 더 전이네ㅋㅋ
암튼 산아제한 시절
그릇이큰 순의
19시간전
혹시 학창 시절에 교련 수업 들으셨나요?
초조한 유변
19시간전
90년대 초반생입니다..
하남자인 민공
19시간전
교련은 2011년까지 있었는데
행복한 육윤
19시간전
엥???????구라즐 나 94년생인데 듣도보지도 못함
@하남자인 민공
초조한 유변
18시간전
내 친구 사립이었는데 교련 선생 자를 수 없어서 그 선생님 퇴직할때까지 교련과목 있었대
총기 훈련 이런건 안하고 다쳤을때 부목 대고 이런거 하고 대부분 자습했다더라
@행복한 육윤
행복한 육윤
18시간전
와 대박신기하네 보통 사립이여도 교과목 변경 쪽으로 유도할텐데? 상담이나 진로쪽으로
@초조한 유변
초조한 유변
18시간전
퇴직 얼마 안남은 할아버지 선생이니까 그 나이에 다시 뭐 배우기 귀찮으니까? 최소 전무님 고등 시절부터 선생했다는거잖아ㅋㅋ
@행복한 육윤
하남자인 민공
18시간전
법적으론 계속 있었음
나 몇안되는 국립고 나왔는데 우리학교가 교련과목 사라질때까지 있었음
대신 총검술 이런건 안하고 제식만 함
@행복한 육윤
행복한 육윤
19시간전
혹시 3공화국 시대의 사람이신가요?
초조한 유변
19시간전
노인공경해라 이눔드라
초조한 유변
19시간전
둘도 많다 시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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