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돌덩이가 얹힌 것 같음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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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탁한 밀폐된 공간에서 숨 쉬는 것 같아
왜 이러지
댓글
충직한 배원소
3일전
역류성 식도염
시뻘게진 장특
3일전
그건 아니야
어떻게 확신하냐면 역류성 식도염을 앓아 봤거든
졸렬한 이통
3일전
갑갑하고 감정이 가라앉는 시기인가부지
왜 그런지 너가 모르면 아무도 아는 사람 없을껄
힘들더라도 곧 지나갈겨
호들갑떠는 손자
3일전
나도 한달동안 그랬음 심장검사는 멀쩡하다는데 호흡기 문젠가 싶기도 하고
건강한 조작
3일전
난 바른 자세로 자면 그러더라??
예의없는 등윤
3일전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호들갑떠는 원윤
3일전
공황장애 초기 같은데
😎일상(익명) 전체글
현관문 센서등 때문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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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 다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방장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랐을 때
군생활 할 때
풍월량 공포영화 같이본다길래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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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되니 반찬 유통기한 다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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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손가락 잘릴 뻔 함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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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일 파스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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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가능해맘껏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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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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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가구의 끼니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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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너무 재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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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말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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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군시절 기억 지뢰 매설 시간 재는데
f1 전반기 끝!!
오늘 하루는 정말 쇼츠로 날렷다
고민글) 침착맨과 하나가 된 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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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0 스토리 많이 나갔네
나 지금 불끄고 토요미스테리 극장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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