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파민이 샘솟을 때가 있었는데
22시간전
·
조회 52
교회에서 성경 퀴즈 한다고
알바하는 틈틈이 성경책 필사했는데
필사할때만 해도 내가 퀴즈 다 맞출 것 같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힘든지도 모르고 재밌게 필사했어.
조만간 또 퀴즈 한다고 하던데
아직 범위가 정해지지 않아서 몰라
미리 알려주면 지금부터 미리 해볼텐데
범위 알려주기 전까지 무엇으로 내 도파민을 샘솟게 할 수 있을까?
댓글
침착한 양준
22시간전
흐흐 루카복음을 필사해보렴.....!!!
피곤한 원봉
22시간전
난 개신교야 요한복음 필사해야겠다 요즘 이사야 필사하고 있는데 아침에 읽은 이사야랑 필사하는 이사야의 격차가 너무 커서 재미가 없긴 해 빨리 따라잡아야할텐데
침착한 양준
22시간전
탈출기도 재밌긴해 하느님과 모세의 대탈출쇼가 재밌음
@피곤한 원봉
피곤한 원봉
22시간전
탈출기라니 진짜 낯설다ㅋㅋㅋ 출애굽기도 재밌지 우선 원래 쓰고 있던 이사야를 얼른 진도에 맞춰야겠다 흑흑 은근히 완벽주의라 이거 포기하고 다른 걸 할 용기가 나지 않아
@침착한 양준
😎일상(익명) 전체글
와 배부르다
존잘 인턴 개부럽다...
6
이공계에서 석사출신 교수가 원래 있었나
6
다케도 쿄오모 jojo 니~
2
모두 새해복많이받아
3
가끔 이런 해커 망상함
8
근데 이렇게 보니까 익게가 확실히 젠이 많구나
2
방금 너무 귀여웠다
감자에서 아리고 쓴맛이 나는데
4
오늘 운동 잘되는날이다
헬스를 등록하려고 하는데 고민있음
9
지금 끝난 게임
2
민생회복 뭐시기 다들 얼마나 남았어?
10
공겜 벌써 끝임?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집청소할것.
3
skt 표준요금제로 바꿨다
5
마지막 해커
5
존잘러의 삶
3
뚝배기깨고싶네
2
Oooop That’s a b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