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내가 잘 먹고 잘 산지가 최근이라...고민중인데
1일전
·
조회 119
근 10년을 궁핍하게 살다가 최근에 잘 되서, 이제야 사람다운 생활을 하는 중이야
원래 친했던 사람들이랑 연락이 거의 끊겼었는데, 이제 베풀정도가 되니깐,
사람들한테 받았던 신세같은 것도 갚고 싶더라구
결혼식부터 소소한것들까지 움직일때마다 돈이 드니깐 사람이 쪼잔하게 연락조차 피하게 됨
이제야 베풀정도의 돈은 벌었는데, 내 과거 인연들에게 연락할지 말지 너무 고민중이야.
니가 상대방이라면 이런 친구를 어떻게 생각함?
댓글
명예로운 유헌
1일전
만나서 솔직히 얘기하면 나는 이해할거같음
관통한 길목
1일전
이해함
줄건주는 고패
1일전
사유가 있는거니까 그냥 반가울듯
효자 진용
1일전
뭐 그냥 가볍게 연락하면 괜찮지 않을까
부유한 상조
1일전
ㄱㄱ
😎일상(익명) 전체글
진격의 거인 조리용 식칼
3
3
모태솔로 뭐시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
2
트리거 김남길 총기 전문가라매ㅋㅋㅋㅋㅋ
3
3
선생님이 밥사주신다고 하는데 머 사달라고하지..
8
8
이런 쑈츠 진짜야?
8
8
감자 전분 튀김 맛있다
역사 공부 방법
2
2
빠따빠따! 빠따뽕!
고고마구워먹음!
4
4
이 신상 과자 ㅈㄴ 맛있더라
14
14
금일 CU 투어 완
4
4
날 괜찮아지니까 덜 힘들다
2
2
살 수 있는 곳 정할 수 있다면 어디서 살래?
15
15
엥 손아섭 한화행???
3
3
비건이지만 맛있는거 잘 먹고 살아
14
14
애플펜슬 충전이 잘 안되는데
1
1
모기 두방 물렸는데 개아프다
이 앱 뭔지 아는분?
5
5
할아버지 거인 치킨이 장각구이였네 ㅋㅋㅋ
적당한 펜션 찾기 넘 힘드네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