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먹고 잘 산지가 최근이라...고민중인데
19시간전
·
조회 110
근 10년을 궁핍하게 살다가 최근에 잘 되서, 이제야 사람다운 생활을 하는 중이야
원래 친했던 사람들이랑 연락이 거의 끊겼었는데, 이제 베풀정도가 되니깐,
사람들한테 받았던 신세같은 것도 갚고 싶더라구
결혼식부터 소소한것들까지 움직일때마다 돈이 드니깐 사람이 쪼잔하게 연락조차 피하게 됨
이제야 베풀정도의 돈은 벌었는데, 내 과거 인연들에게 연락할지 말지 너무 고민중이야.
니가 상대방이라면 이런 친구를 어떻게 생각함?
댓글
명예로운 유헌
19시간전
만나서 솔직히 얘기하면 나는 이해할거같음
관통한 길목
19시간전
이해함
줄건주는 고패
19시간전
사유가 있는거니까 그냥 반가울듯
효자 진용
19시간전
뭐 그냥 가볍게 연락하면 괜찮지 않을까
부유한 상조
19시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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