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풍경보다가 자리에서 오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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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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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상수역 근처에서 너무나 사랑했던 카페가 변해버린 모습을 봤어… 너무 슬프고 눈물나. 난 그대로인데… 왜 넌 변한거니
댓글
예의없는 육항
19시간전
저기 그 좋아했던 시기는 굉장히 짧지 않았나요
그릇이큰 필심
19시간전
짧은만큼 더 격렬했던 사랑이었기에
예의없는 육항
19시간전
그랬다면 매일 갔겠죠
@그릇이큰 필심
침착한 오반
19시간전
밟아줬어야지
호에엥놀라는 상산초옹
19시간전
호들갑게시판으로 가쇼
효자 여공
19시간전
그 카페 가보긴 가봤던 거지...?
졸린 진식
18시간전
당신 참 나쁘네요
최고의 조현
18시간전
이거 침하하 보내서 방회 심판받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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