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더치 투표

일상

간사한 양휘유

1일전

고딩 A와 B가 밥 먹기로 함.

A가 무료로 얻은 할인권 있다고 레스토랑 가기로 함

할인권은 4만원 이상부터 사용 가능함

총 4만원이고 할인해서 2만원.

A는 할인권은 자기꺼고 더치해도 2만원이니 B가 2만내야 한다고 함

B는 먹고 싶지도 않았는데 니가 할인권 있다고 해서 왔으니, 2만원 더치해서 1만씩 내자고 함.

진행 중(23시간 남음) • 19표

누가 맞는가

우직한 손려

1일전

2만원 내라는 새끼랑은 손절해라

가망이없는 여예

1일전

먹고싶지 않았으면 오질 말았어야지. 아니면 주문하기 전에 가격 보고 미리 정해놓고 시키던가

우직한 손려

1일전

쿠폰을 a가 다 먹겠다는건데 글 잘 읽은거 맞음?

가망이없는 여예

1일전

a가 할인권이 생겨서 "내가 쏜다!" 하고 먹고싶은 생각도 없던 b를 데려감.

그런데 하필 할인권은 4만원 이상부터 적용 가능.

그래서 가격 맞춰 주문해보니 6만원이 나옴.

할인권 적용하니 4만원 할인 가능해서 2만원 추가 결제해야함.

이 2만원을 어떻게 할것인가 아님?

@우직한 손려

가망이없는 여예

1일전

ㄴ그래서 추가금액이 예상되는 순간에 무작정 주문부터 하지말고 추가금을 어떻게 낼지 미리 정해둬야 했다는건데?

@가망이없는 여예

우직한 손려

1일전

총 4만원이 나옴

할인 받아서 2만원을 실제로 지불하게 됨

A가 할인권은 본인것이니 할인받기전 가격인 4만원을 더치해도 2만원씩내는거니까 B보고 2만원 내라함

결국 할인의 혜택은 A만 본다는 얘기자너

왜 내용을 창조하니

@가망이없는 여예

가망이없는 안명

1일전

6만원은 어디서 나온겨

@가망이없는 여예

간사한 양휘유 글쓴이

1일전

내가 애매하게 글 썻네.

총 4만원 이고 할인해서 2만원만 결재하면 돼.

@가망이없는 여예

가망이없는 여예

1일전

"총 4만원 할인해서 2만원"

여기서 헷갈렸어.

"총 4만원 할인해서 / 2만원" 인줄 알았어. "총4만원 / 할인해서 2만원" 이었던거네.

그 아래 "더치해도 2만원"이라는걸 놓쳤네. 월루하며 보느라 놓쳤어ㅋㅋ

어쨌든 지불하게 될 금액을 어떻게 할건지 미리 정했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하지않네

@우직한 손려

관통한 풍습

1일전

아 잘못보고 A라 눌렀네

침착한 철리길

1일전

어떤 능지나간애가 눌렀나 본인인가 했는데 실수였구나 ㅋㅋㅋㅋ

관통한 풍습

1일전

대충읽으면 이케댐 ㄷㄷ

@침착한 철리길

간사한 원의달

1일전

A 생각회로가 신기하네

😎일상(익명) 전체글

취직전에 일을 열심히 하면 일을 더준다고 들었다

걍 동네마트에서 민생회복쿠폰 사용 안되는 이유 뭘까

일상

분노한 왕혼

1시간전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