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결국 삭제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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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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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

예약할 때 비행기 기종 다 나와서 화물칸 온도 조절되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고 배는 반려동물 동반돼서 제주도는 거의 배타고 가던데 지가 잘 안알아본 잘못이면서 항공사 탓하는게 어이없었는데..
강아지만 불쌍함
댓글
호에엥놀라는 손패
11시간전
나두 이거 봤었는데
뇌절하는 추단
11시간전
진짠진 모르겠지만 같이 탔던 강아지들 몇몇 있었다는데 다 괜찮았다는 소리도 봄
부끄러운 유헌
10시간전
저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27마리 모두 이상없이 타고 다녔다고함
관통한 손영
11시간전
어후..
부상당한 순음
10시간전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이 기사보고 견주한테 빡쳤음.. 왜 저런 켄넬을 썼는지 이해 안됨. 강아지가 예민하면 차라리 일반 켄넬 쓰고 얇은 천같은 걸로 덮어두지... 그리고 보통 수하물에 실으면 켄넬에 빨아먹는 물통 달아놓는데 그런것도 없고 또 그 안에서 입마개까지 왜 채운거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되는게 하나도 없다. 난 불안해서 우리 강아지 저런 켄넬에 절대 못 넣음.
요즘 날씨에 울 강아지 산책 시키면 10~15분 마다 수분 보충해주고 그늘 없는데선 뜨거울까봐 안고 가고 집에 혼자 놔둘 땐 무조건 에어컨 켜놓고 다니는데 어떻게 강아지를 화물칸에 실으면서 저런 켄넬에 물도없이 입마개까지 해서 넣지?
부끄러운 유헌
10시간전
항공사에서는 입마개 안하는게 좋겠다고 했다는 썰이 있던데…
초조한 진횡
10시간전
입마개 강제사항 아니고 수속직원도 우려했는데 그냥 채워보냈대
@부끄러운 유헌
관통한 사견
10시간전
와 딱 봐도 덥고 답답할 것 같은데 견주가 너무 생각이 없네 그리고 저 업체는 불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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