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학폭피해자 되기 vs 학폭가해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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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
조회 141
둘중하나 무조건 골라야함
피해자는 사망한거아니고 영구적인 장애 아님
종료 •
29표
매우 곤란한 질문
댓글
간사한 유민
1일전
닥후
호들갑떠는 황충
1일전
전자는 남한테 맞는건데
후자는 내가 줘패면 됨
호들갑떠는 황충
1일전
그런 거면 피해자도 장애 생긴다고 밸런스 맞춰줘야함
간사한 성헌
1일전
닥전
피해자의 부모로써 마음은 아프겠지만 전자는 내 잘못보다는 가해자가 무조건 잘못한거고
후자는 무조건 내가 자식교육을 똑바로 안시켰으니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런 부모는 되기 싫음
배부른 마등
1일전
나도 전자인게 피해자인 자녀를 케어해서 상처를 회복시켜줄 자신은 있는데
가해자인 자녀를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모르겠음.. 자식이어도 너무 개노답이잖아
예의없는 소쌍
1일전
아무리 내 아이가 행복하길바라도 지멋대로 사람 괴롭히는 범죄자가 되는걸 원하지않아
줄건주는 주창
1일전
둘다 개싫다 진짜
소심한 오질
1일전
전자도 맘찢인데 후자는 진짜 인생 전체가 우울해질듯..
염병떠는 화웅
1일전
둘다 개싫다
전자는 평생 그 기억에 애가 고통 받는 거봐야하고
후자는 저런 자식 낳은 내가 평생 죄인 아님..
하남자인 김상
1일전
감성 다 배제하고 제3세계 다른 행성 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후자가 전자보다 정상적으로 살아갈 확률이 높을듯해서 후자
뇌절하는 안명
1일전
자식일에 배제가능?
피곤한 장억
1일전
이런 주제로 고르라는거부터가 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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