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 겨울옷 이제 들여놓는 중
12시간전
·
조회 42
미루고미루고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반년을 미루다가
드디어 계절 옷 정리 하는 중
죽을거같다
댓글
상남자인 오자란
11시간전
나도 한달전에 ㅈㄴ 늦었다 하면서 넣었는데 님이 위너다
명예로운 원강
11시간전
진짜 더는 못버티겠더라.
운신의 폭이 너무 좁아져서 잠을 잘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니까 진짜 어쩔수가 없었음
호에엥놀라는 유자혜
11시간전
세달 뒤면 다시 꺼내야 할텐데
명예로운 원강
11시간전
진짜 너무 싫다 한반도
계절하나였으면 좋겠어
😎일상(익명) 전체글
다른 사람이 말한 거 다 기억해??
자식이 가해자여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 많음
1
1
아직도 띄어쓰기랑 맞춤법이 헷갈려
3
3
영탁햄 키덜트라는거에서 벌써 호감 ㅋㅋㅋㅋ
이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
3
3
면접 끝 생방 시작
어쩔수가없다 빨리 보고싶다
4
4
자녀가 학폭피해자 되기 vs 학폭가해자 되기
11
11
아 침착맨 진격거 월드컵 지금 5000원 내고서도 보고싶다
2
2
나도 침하하 눌러조
2
2
침하하 요정이 몇이냐 대체
2
2
이따 유튜브 채팅 기대된다
2
2
공항에서 노숙해본사람!
16
16
더워서 먹을 힘이 없어
2
2
방구냄새가 향기로운 나 등장
4
4
몸 살펴주는 기계 나왔으면
6
6
오늘 점심은
닉네임 뽑기
5
5
캬 시원하다
8
8
공부하는데 이거 왜 그런거임?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