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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14
19시간전
·
조회 109
엄마 고생고생 시키고
결국 1.6키로로 태어났어요.
그래도 참 장한 게 몸무게 적은 거 빼고
일단 다 괜찮다네요..
제가 180에 100키로라 ㅋㅋ
저 닮으면 잘 크겠죠..
먹성이나 좀 닮았드면
그래도 오늘 보는데 울음 겨우 참았네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진짜 모든 걸 다 줘도 되니까
우리 와이프와 아기
건강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모든 걸 바칠 수 있어요.
늦은 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댓글
우직한 감택
19시간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고맙습니다!!! 건강만 하기를 다른 건 진짜 제가 죽을 때까지 다 할테니까 건강만 하면 좋겠네요
안피곤한 만총
19시간전
축하해요 인생에서 손에 꼽을 기쁜 날이네요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고마워요!!!
가식적인 동황
19시간전
축하해요!!!!! 아가야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맙다!!!!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고맙습니다!!!
초조한 원술
19시간전
와 축하합니다 아가야 건강길만 걸아라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진짜 다른 건 바라지도 않고 건강! 건강! 건강! 열쩡! 열쩡! 열쩡!
활기찬 곽흔
19시간전
딸인가유 아들인가유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아들입니다 기특한 게 한 달 일찍 나왔는데 자가 호흡도 잘하고 여튼 울면 죽여버리니까 울진 않겠습니다
간사한 곽혁
19시간전
아기도 자라서 함께 침소리를 누리기를..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아빠 저 털보는 누구야?
졸린 고담
19시간전
아가야!!!! 세상에 온걸 환영한다!!!!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9시간전
ㅋㅋㅋ 고마워요!!
충직한 갈옹
18시간전
댓글달면 돌잡이 초대해주는거죠? 축하드립니당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8시간전
네 진짜 오셔도 좋아요 ㅋㅋㅋㅋ 진심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뇌절하는 서소
18시간전
다른 곳에 이상 없다니 다행이네요~! 몸무게도 빨리 늘어서 정상체중으로 엄마아빠 품에 안길 수 있길바라요~! 산모도 아기도 아빠도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8시간전
고마우ㅏ용!!!
하남자인 공순
18시간전
너무너무너무 좋은소식이군요! 축하드려요!!
울면죽여버리는 유영
18시간전
감사합니당!¡!‘
부유한 하후렴
17시간전
와우.. 오늘의 애국자! ㅊㅋㅊㅋ 합니다~
배부른 이엄
14시간전
캬 축하드립니다~엄마아빠 얼른 보고파 일찍 나온 친구인가요ㅋㅋ엄마아빠 더 걱정시키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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