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전체글
아... 자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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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두들기던 신기한 풍뎅이(?)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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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오늘 처음으로 먹어본익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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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정해진 것 같다는 느낌 뭔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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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에 태어난게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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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무슨 말을 의심하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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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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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 경찰관이 참고인 조사받은 시민에 수십번 장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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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포츠든 물로켓론이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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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책임질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훈수를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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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필 좀 너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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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래방 안 내려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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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내가 말하면 항상 의심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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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이 부러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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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ㅈ댈번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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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 파업한 던파 공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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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여의도에서 고터방향
냉부 보면 오늘 게스트는 떵 밟았다 싶을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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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차이 사회통념상 허용 가능한 범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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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얘기좀 하자고 하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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