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놈의 직업병
19시간전
·
조회 48
내 옆에 앉아 계셨던 분께서(병원임)
진료비 결제하고 내 옆자리에 놔뒀던 짐 챙기고 가시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안녕히 가세요 할 뻔 했다ㅋㅋㅋㅋ
댓글
명예로운 장의거
19시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요옹당황한 간옹
19시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의바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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