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발 복권 당첨됐다
3일전
·
조회 92
최근 2~3년간 인생 좆도 안풀려서 진짜 죽어야하나 이랬었는데
드디어 이런걸로 보상을 받는 느낌임
근데 또 막상 당첨되고 나니까 내가 그렇게 노력할땐 제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다가
이런식으로 인생이 풀리나? 싶어서 허무한것도 있음 이래서 부자들도 자살하고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오늘은 출근했고 내일 연차내고 당첨금 찾으러 가야지
5천원도 농협 본사에서 교환해주는거지?
댓글
효자 미부인
3일전
5천원 당첨은 농협회장이 나와서 교환해준다고 하더라...
실제로 만나면 회장도 로또는 부럽다고 호들갑 떤데
안피곤한 동화
3일전
미친 개부럽다 나 치킨사먹게 3만원만
염병떠는 허공
3일전
추카해
초조한 손기
3일전
ㄷㄱㄷㄱ 오천원으로 뭐핢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이별다이어트 살이 쫙쫙 빠지는구나
14
변우석이 왜 인기잇는지 모른다니
21
실내 접이식 자전거 광고 많이하는거 사봤어
6
침둥 예고가 드디어 내일인가? 너무 설렌다
1
캠핑갈때 장비가 너무 많으면
4
여자나 남자를 너무 이세계의 생물로 생각하믄 안대
10
어떤 유튜버가 여자에 대해 비유한게 뭔가 와닿았음
19
갤플립에 삼성 정품 케이스를 끼웠는데
2
난 아직도 변우석이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14
저녁은 고고마 구워먹을거예여
4
부산은 택시가 미쳤음
3
나도 한때는 소설 쓰는게 꿈이었지
4
가짜 배고픔 완벽하게 잡는 법 알아냄
4
다음주 일기예보
2
나 오늘 동네책방 갔는데
12
넷플릭스 프로필 아이콘 케데헌 생김
4
깜빡이 수신호 클락션 말고 뭔가 다른게 필요해
8
예전에 과제로 썼던 짧은 소설? 하나 올려봐유
20
어릴 때 집에서 선인장을 키웠는데
6
생각보다 귀엽당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