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발 복권 당첨됐다
1일전
·
조회 84
최근 2~3년간 인생 좆도 안풀려서 진짜 죽어야하나 이랬었는데
드디어 이런걸로 보상을 받는 느낌임
근데 또 막상 당첨되고 나니까 내가 그렇게 노력할땐 제대로 되는거 하나도 없다가
이런식으로 인생이 풀리나? 싶어서 허무한것도 있음 이래서 부자들도 자살하고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오늘은 출근했고 내일 연차내고 당첨금 찾으러 가야지
5천원도 농협 본사에서 교환해주는거지?
댓글
효자 미부인
1일전
5천원 당첨은 농협회장이 나와서 교환해준다고 하더라...
실제로 만나면 회장도 로또는 부럽다고 호들갑 떤데
안피곤한 동화
1일전
미친 개부럽다 나 치킨사먹게 3만원만
염병떠는 허공
1일전
추카해
초조한 손기
1일전
ㄷㄱㄷㄱ 오천원으로 뭐핢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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