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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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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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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된적 있어
6시간동안 한풀이 들어줬어
직장 상사이야기
전 남친 이야기
이혼한 엄빠 이야기
그냥 다 들어줬어
사랑 받고 싶어서
근데 결국엔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이더라
슬펐어 많이
댓글
부상당한 조욱
1일전
에구궁 저런~
온화한 이의
1일전
보아 - 옆사람
이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군
피곤한 순연
1일전
6시간ㄷㄷㄷ
😎일상(익명) 전체글
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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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이거 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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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 흥선대원군 라면 농심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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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침하하쟁이 여러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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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레어닉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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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봤던 글 또 눌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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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요정 활동 시작했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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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굳병건이
난 집안일이 나를 더 게으르게 만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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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직박이형 ㅆㅂㅅㄲ야!!!! 하는 거 생각나서 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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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변태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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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냐 오늘 점심도 햄부기고 저녁도 햄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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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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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심종자들이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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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싫다!
부대찌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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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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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댓글 왜이리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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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질문 받았을 때
아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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