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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전체글
난 주변에서 침투부 침착맨 얘기 하는 사람 없음
오늘 아들 입대한 어머니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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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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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일이 벌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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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갑자기 이틀 뒤에 여친 부모님이랑 밥 먹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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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건 상대방도 좋은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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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안보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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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일하고 싶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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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락페 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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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똥싸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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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도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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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진격거 완결 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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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조금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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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잊는 걸까요? 잊혀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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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집착하고 싶지않다
뭐야 간만에 주식봤는데 삼성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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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당일이랑 다음날 근육 뻐근하면 운동 얼추 한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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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님 책 읽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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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셔츠 추천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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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원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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