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무 말이나 해줘
2
22시간전
·
조회 57
외롭고 불안해
댓글
시뻘게진 맹우
22시간전
방구!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아래랑 친구해
졸린 종소
22시간전
나 똥싸고 있어 힘좀나눠줘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맹우가 나눠준대
최고의 왕윤
22시간전
침착맨 켜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공포 이즈 낫 마이 스타일
최고의 왕윤
22시간전
그럼 옛날 방송 켜
@최고의 장굉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안 끌려
@최고의 왕윤
상여자인 장명
22시간전
괜찮아, 외롭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누구나 가끔 그런 감정을 느끼거든.
"힘내!"라는 말 대신, 그냥 네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외로움이나 불안감은 감추거나 억지로 없애려고 할수록 더 커질 수 있거든.
지금 이 순간 네 마음속에 어떤 생각들이 지나가는지, 뭐가 널 힘들게 하는지, 잠시 멈춰서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꼭 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아, 내가 지금 외롭고 불안하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와 chat gpt 고전 멘트
상여자인 장명
22시간전
땡 제미나이야ㅋㅋ
@최고의 장굉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둘이 친구인가 보네
@상여자인 장명
활기찬 허의
22시간전
내일 점심 떡만두국 vs 치킨카츠나베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물에 빠진 떡을 안 좋아해서 후자
그릇이작은 부손
22시간전
먼일이여! 힘내!!
최고의 장굉
22시간전
호에엥놀라는 왕준
21시간전
낫마이스타일이면
무도나 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우리 누나는 남자가 아예 작거나 아예 큰 남자가 좋데
12
12
헬스장에 엠시몽노래나오는데
8
8
지금은 나가도 덜 더우려나
5
5
블루칼라 노동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4
4
넘 덥다
2
2
쿠보 아틀레티코 갈 확률 엄청 높네
3
3
할거 드럽게 없네
2
2
예전에는 한의학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지만
2
2
전독시 보고옴
2
2
일본 이시바쨩 이제 총리아님?
4
4
택배기사님 입이 근질근질하셨나봄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20
20
한 것도 없는데 벌써 4시네
1
1
침대에 누워만 있는다. 뭔가 엄두가 안나네
1
1
솔직히 단추 2개는 풀어야 멋있는데
3
3
양산 산거 마음에 안들어
2
2
뭐하죠……
4
4
크록스 신고왔는데..
3
3
트리거 이거 그냥 자극적인 장면 나열한거임?
날치알 요리 어케해?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