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아무 말이나 해줘

일상

최고의 장굉

07.25

외롭고 불안해

시뻘게진 맹우

07.25

방구!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아래랑 친구해

졸린 종소

07.25

나 똥싸고 있어 힘좀나눠줘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맹우가 나눠준대

최고의 왕윤

07.25

침착맨 켜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공포 이즈 낫 마이 스타일

최고의 왕윤

07.25

그럼 옛날 방송 켜

@최고의 장굉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안 끌려

@최고의 왕윤

상여자인 장명

07.25

괜찮아, 외롭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누구나 가끔 그런 감정을 느끼거든.

"힘내!"라는 말 대신, 그냥 네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외로움이나 불안감은 감추거나 억지로 없애려고 할수록 더 커질 수 있거든.

지금 이 순간 네 마음속에 어떤 생각들이 지나가는지, 뭐가 널 힘들게 하는지, 잠시 멈춰서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꼭 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아. 그저 "아, 내가 지금 외롭고 불안하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와 chat gpt 고전 멘트

상여자인 장명

07.25

땡 제미나이야ㅋㅋ

@최고의 장굉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둘이 친구인가 보네

@상여자인 장명

활기찬 허의

07.25

내일 점심 떡만두국 vs 치킨카츠나베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물에 빠진 떡을 안 좋아해서 후자

그릇이작은 부손

07.25

먼일이여! 힘내!!

최고의 장굉 글쓴이

07.25

호에엥놀라는 왕준

07.25

낫마이스타일이면

무도나 보자!

😎일상(익명) 전체글

엄마가 쓰셧던 수첩 정리하다가 껴잇던거 발견햇어

일상

침착한 영호소

07.25

경기도청 앞에 나무나 그늘막이나 뭐 좀 설치해줘라

황가람 반딧불 노래가 공감 많이 받은게 신기함

쿠팡으로 납치되는 광고? 이거 진짜 개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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