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랄라 벨로네~
07.22
·
조회 28
또~ 죽지 마세요~
바람을 따라 여기까지 왔구료~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호드의 동지여 오그리마에 온걸 환영하네
나는 대!족!장! 쓰랄이라 하네~
새 장난감? 내꺼? 이번엔 안 망가 트려야지!
으~ 피곤해~
나 잠깐 쉬어야지~
네가 기억난다~
산속에서..
하지만..이건 대체..뭐지?
불의 세례를 받아라!!
보아라! 불의 땅이 포효하는 모습을!
말퓨리온~ 나의 님이시여~~ 어디에 있나요??
어디서 더러운 얼라이언스 돼지 냄새가 난다 했더니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다!!
아버지..끝난..겁니까?
이제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아서스! 네 아버지의 피가! 네 백성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종료 •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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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고의 마연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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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요옹당황한 장빈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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