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4학년때니까 2013년인데
07.22
·
조회 108
그쯤에 똑똑해지는 우유가 유행이었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우유랑 부록으로 학습지, 초등교육자료 같은거 방문판매 하고 다니던 여성분들 계셨는데 그분들은 지금쯤 뭐하고 계실까 그때 이미 한 30대쯤 되어보이는분들 집에 엄마 안계신다고 거짓말하고 여러번 돌려보냈던 기억이 갑자기 방금 떠오름 침펄 아인슈타인 우유 숏츠보고
댓글
행복한 유종
07.22
국미..아니 초등학교 4학년 때면 1993년 인데 이상하다
최고의 마충
07.22
나 03년생이야
그릇이큰 답돈
07.22
와 전 93년생인디
상남자인 한윤
07.22
똑똑해지는 우유? 난 첨들어보네 저때 중3이었고 동생 04년생인데
최고의 마충
07.22
우유 구독서비스 가입하라고 머리좋아지는 우유라고 엄청 선전했음 집에 찾아온것만 다 다른 사람으로 7번이었으니까 근데 보면 다 30대 여자분들. 아마 티비로 그런식으로 광고하면 허위광고일테니까 직접 방문핀매로 학습지 초등도서 끼워팔기로 세일즈 구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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