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점점 표정을 잃어가고 있어
07.21
·
조회 44
요즘 하루 동안 내 표정의 80%는 무표정이거나 암울한 표정이야.
어느 순간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을 봤는데, 입꼬리가 엄청 내려가 있더라.
댓글
배고픈 미부인
07.21
헉
우직한 구본
07.21
억지로라도 웃으면 좋아짐 ㄹㅇ
😎일상(익명) 전체글
이러다가 진짜 영영 연애 못해보려나
7
7
여자들 중에는 자발적 모쏠도 존재하는구나
8
8
검도를 배워보고싶다
7
7
신세계의 복권2
8
8
극장에서 두번 보고싶은 영화가 잘 없는 것 같아
4
4
아씨 밥 먹재ㅋㅋ
8
8
낮잠 잤는데도 졸리다
키스씬 못보는 사람 있니??
9
9
버스에서 풍경보다가 자리에서 오열했어…
8
8
빈츠 말차 맛이 있네
10
10
닌텐도 스위치 뿌끼몬
8
8
외국인들은
10
10
갑자기 토스 오픈뱅킹 계좌연결이 다 해지되는데
3
3
우시로미야 킨조 독백 존나 길고 베아트리체 스토커급이네
1
1
애슐리다녀옴
12
12
무채국 만들어먹음!
여기가 서울 초밥집중 리뷰이벤트로는 최강인듯
15
15
더치 투표 결과
6
6
아린 팬이지만 내여상은 보기 힘들다...
개방장은 스텔라블레이드 이런 거 못하겠지?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