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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

침착한 동탁
07.19
·
조회 43

 

 

호머가 차짬을 알았더라면

댓글
그릇이작은 장기
07.19
후루룩

😎일상(익명) 전체글

단군님 전독시평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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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하는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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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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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게진 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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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오늘 점심은 순대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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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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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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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커피는 제로킬로리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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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자인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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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나는 밥먹으면서 음료수를 마신다.
일상
관통한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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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콩국수는 배추김치보다 열무김치가 더 잘어울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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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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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컴퓨터 생겼는데 뭐하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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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놀라는 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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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우리집 옛날에 재벌가였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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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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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챗쥐피티 이제 안쓸까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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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게진 철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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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가 그렇게 좋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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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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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밥 먹었는데 배고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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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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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니까 왕맛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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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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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한번 가볼까 싶었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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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장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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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진영이형 하고 싶은거 적당히 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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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장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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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동키콩 바난자 살 사람은 참고해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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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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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어제 울엄마도 보이스피싱 받았는데
일상
행복한 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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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퇴사 3주남았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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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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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요즘 스미싱 진짜 교묘해졌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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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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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도로롱보러갈까하고 지도봤는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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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자인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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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이따 운전할 때 틀어둘거 추천해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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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왕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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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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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