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술사러 오는 할아버지 손님 한테 싫은 티 팍팍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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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조회 125
빨리 꺼지라고 돈도 던져서 주는데 내가 나쁘다고 생각한적 없어
우리 편의점에서 유명한 진상이라서 그래 점장님은 좋게 말하라고 하는데
나는 말도 안걸고 그냥 꺼지라는 티 만내고 무시까버려
댓글
가난한 양호
07.18
난 이거 진짜 옛날에나 보던 에티튜드인데? 싶은 알바생 봐서 조만간 본사에 컴플레인 넣으려고 함
뇌절하는 윤상
07.18
뭔 알바생인데?
가난한 양호
07.18
손님 와서 계산 하려고 해도 신경도 안쓰고 말 한 마디도 안함 인사해도 무시함
@뇌절하는 윤상
뇌절하는 윤상
07.18
아유..... 잦은 진상으로 인한 흑화인가보네 그래도 다른 손님한테는 성질부리면 안되는데....
@가난한 양호
안피곤한 유원기
07.18
우리동네 편의점 신기할정도로 근 10년간 알바생 바뀔때마다 10명중에 9명이 저런애들임 ㅋㅋ
내가 항상 편의점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하는데
10명중에 6명이 대답없고 3명이 네~ 하고 1명만 어서오세요
지금은 안피는데 예전 담배피던시절에 자주 갔어서 항상 가서 말보로 레드요 하면 한놈만 네 잠시만요 하고 나머지 9놈은 그냥 조용히 담배꺼냄
나갈때 인사해도 똑같이 6:3:1 ㅎ
터가 진짜 안좋은가봄
@뇌절하는 윤상
뇌절하는 윤상
07.18
우리는 술집 밀집지역이어서 그런가 손님쪽이 질 안좋던데...
@안피곤한 유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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