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음침한 짓
07.17
·
조회 78
직장에서 누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너무 예뻐서
물어보고 싶은데 소심해서 말 못걸고 있다가
어느날 가방 두고 자리 비우셨길래
스리슬쩍 브랜드 이름 훔쳐봄
장바구니에 품고있음
댓글
배부른 경기
07.17

뇌절하는 조절
07.17
ㅋㅋㅋㅋ근데 이해함... 어디꺼였대?
나도 보고 장바구니에 넣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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