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뵈었습니다.
13
07.17
·
조회 222
침착맨님!
재수할때부터 쭈욱 힘든 시기들을 이말년 시리즈로 버티고,
이제는 침착맨 유투브로 주부로서의 일상을 함께하는 팬입니다.
오늘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누리시고 계셔서 마치시길 기다렸다가 다가갔는데, 너무나 친절하셨던.
감사합니다.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댓글
침착한 왕항
07.17

매력적인 하후은
07.17
이런건 익게 말고 열린 곳에 써주면 더 많은분들이 봐주지 않을까요? 아무튼 넘 부럽잖슴
부상당한 유정
07.17
아 부럽다~
부유한 화웅
07.17
오늘도...나는 배가 아프다...(그배아님)
활기찬 저종
07.17
수줍 동작 넘 웃기잖슴~~~
평화로운 필유
07.17

간사한 유괴
07.17
열린 곳에도 공유해주세요!
(싫으면 괜찮아요…)
시뻘게진 사마지
07.17
실례지만 열린곳이 어디에요?
간사한 유괴
07.17
아 그냥 공개글에도 공유하시면 더
좋겠단 말이였어요 그냥 의견이라
무시하셔도 됩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시뻘게진 사마지
가난한 이휴
07.17

소심한 서곤
07.17
뭐라고 말거셨어요? 전방장이 불편해할까봐 두려운데ㅋㅋ
잘맞아?주시나요..?ㅎ
부끄러운 방희
07.17
이병건 맛난거 많이 먹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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