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얘기에 민감하다는게
07.14
·
조회 134
순결도 얽혀있어서 그렇단건
우웩 아냐?
그런 이유로 뭐 모쏠을 찾는 사람들이 있단거임? ㅋㅋㅋㅋㅋㅋ
너무 찐따같은데 그건..
댓글
배부른 봉기
07.14
커뮤만 했나보지
띠요옹당황한 제갈규
07.14
뭐 지가 순결을 지키고 있어서 상대도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라면 거기까지는 이해의 여지는 있는듯. 지는 아닌데 남은 그랬으면 좋겠어서 모솔 찾는다하면 그건 좀 이상하고
매력적인 양관
07.14
나도 전자면 존중함. 후자는.. 많이 이상하지
안피곤한 부융
07.14
근데 침하하가 딱히 연령대가 낮은 커뮤가 아닌데도 그런 언급이 간간히 보이는 거 보면 좀 더 오잉? 싶음
매력적인 양관
07.14
어그로 겠..지?
침착한 정은
07.14
뭔소리임
체리보이 자체가 깔보는 의미잖어 그런식으로 쓴거겠지 뭘 굳이 이상하게 상정해서 꼬아보누
배부른 봉기
07.14
또 체리보이는 뭐야 진짜 어지럽네
배부른 엄백호
07.14
체리보이라는 단어를 ㄹㅇ 처음봄
@배부른 봉기
침착한 정은
07.14
다문화와 대 인터넷 시대에 검색을 해봐라 좀
니가 좋아하는 말로는 아다란 뜻임
숭하고 상스러우니 바꿔 쓰는거고
@배부른 봉기
배부른 봉기
07.14
왜 또 넌 지멋대로 오해해서 ㅈㄹ이야
내가 그걸 왜 좋아해
@침착한 정은
침착한 정은
07.14
아다란 단어 자주쓰고 좋아할것 같이 글 쓰길래
아니면 말고 뿡
@배부른 봉기
배부른 봉기
07.14
아니면 말고 ㅇㅈㄹ
나 여자거든? 내가 아다라고 말하겠냐고
@침착한 정은
호들갑떠는 원만래
07.14
체리보이는 오히려 더 오래 사용되어온 관용어 아닌가?
@배부른 봉기
배부른 봉기
07.14
그럼 내가 어려서 모르는건가
@호들갑떠는 원만래
호들갑떠는 원만래
07.14
어려서 모르는건 오히려 이해가능함 ㅇㅇ
영미권 은어니까 대화할일 없으면 모를수도 있고
@배부른 봉기
배부른 엄백호
07.14
18살은 그렇다쳐도 38살이 그러면 개역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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