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 안먹은지 이틀차
07.14
·
조회 82
정확히는 반으로 줄여서 이틀 먹다가 아예 안먹은지 이틀차
일이 있어서 못갔음 오늘 갈 예정
머리 지끈거려
생생한 꿈 꾼지 이틀차
지금 이 감정이 단약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
신기한건 노이즈캔슬링을 오래 못끼겠어 어지러워
댓글
상여자인 만정
07.14
으사선생님이 단약하래?
예의없는 오질
07.14
ㄴㄴ 일 있어서 못 가는 김에 시도해봄 원래도 다음달 쯤에 단약 시작하려했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오늘 가보려고
매력적인 오의
07.14
난 정신과 약 안 먹은 지 1달 됐음 또 처방 받으러 가야되는데 귀찮넹
예의없는 오질
07.14
1달 안먹어서 멀쩡하면 안가도 되는거 아니야?
매력적인 오의
07.14
아니 멀쩡하진 않음ㅋㅋㅋadhd인데 약 안 먹으니까 사람들 말 하는 거에 집중도 잘 안 되고 또 자꾸 남이 말 하는데 끼어들려는 충동 있고 암튼 그래 약 다시 먹긴 해야겠다
@예의없는 오질
예의없는 오질
07.14
오늘 충동적으로 빨리 가버려
@매력적인 오의
부끄러운 올돌골
07.14
단약 함부로 하면 큰일나
예의없는 오질
07.14
그런가봐 그래서 월요일 오늘 그냥 바로 가게
가난한 호반
07.14
정신과 약이 참 애매해.. 먹고 괜찮으면 다행인데 안맞는 약 먹으면 ㄹㅇ 미칠 것같아서 이걸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단약하고 나도 맞는 약 찾을 때까지 한달정도 고생했음
예의없는 오질
07.14
그건 아니야 나 이 약 먹은지 3년 가까이 됨
배부른 손수
07.14
약간 안 먹으면 본인도 다른 걸 느껴??
예의없는 오질
07.14
그걸 모르겠어 이게 단약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몸 상태 때문인지
정상 상태는 아니긴 해
배부른 손수
07.14
불편하겠다! 날도 더운데 더위 조심해!!
@예의없는 오질

예의없는 오질
07.14
손수도 더위 조심!
@배부른 손수

😎일상(익명) 전체글
이건 만두를 싸먹으라는건가
촉 좋은 침순 침돌이들아 하나 골라보셈
13
남자들이 여자 레인부츠 패션 싫어한다는데
22
이찬혁 노래 느낌 좋다
1
패는남매 티셔츠2 온라인 판매 예고
여기가 침착맨이 다녀간 그곳입니까
1
해리포터 촬영시작
4
요즘 방장이 자주 하는 말중에 가장 찰진거
곽준빈 김재한 나혼산 언제나오지
6
은근 방장이 재점화 시킨게 많다
11
익붕이들아 너네는 느낌을 믿냐?
2
요즘 웹툰은 무조건 폰으로 봐야겠네
1
비야 그만 와라
2
내 인생은 왤케 비효율적일까
4
저는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이 너무 커요
9
샤워 중 가장 귀찮은 것은
1
다음 중 가장 귀찮은 것은?
2
오늘 시원해서 너무 좋다
아이폰17프로는 진짜 인덕션이랑 도마 아님?
2
장수군 축제 골때리네ㅋㅋㅋ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