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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07.13
·
조회 44
그 누가 아무리 요즘 케데헌이 재밌고
오징어 게임이 재밌다고 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가련다
내가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애니만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거 볼 겨를이 없다 이말이야
고로 케데헌, 오겜 스포 해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댓글
만취한 조옹
07.13
요즘 뭐 보는데?
부끄러운 좌자
07.13
요즘 나츠메 우인장 새 시즌 있길래 그거 보고 있다. 재밌다. 나는 그냥 잔잔한 일상물이 좋더라.
가난한 악환
07.13
성기훈 사람 살리러 들어간다고 해놓고 다 죽여버리고 자살하고 애기 우승시킴
부끄러운 좌자
07.13
헉 그런 결말이라니ㄷㄷ 고맙다 나의 시간 아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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