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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난 여전히 나야 넌 여전히 너야?
1
07.11
·
조회 99
가 너무 당연한 말인데 어떤 단어에서 무슨 느낌을 얻는거지? 알랴줘 나도 이해하고싶음
댓글
부끄러운 경무
07.11
이건 또 뭔 소리야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1
흠
배고픈 하종
07.11
서울은 여전히 복잡한 대도시이고 거기에 사는 나도 너의 대한 마음이 여전한데 너도 여전하니?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2
아..요런 느낌 ㄱㅅㄱㅅ
평화로운 사견
07.11
느낌이야 각자 다른 거지
난 서울은 여전히 쉽지 않구나
나도 여전히 쉽지 않구나
너도 그런가 보구나
근데 어쩔 수 없구나 이런 거 느낌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2
오오오 좋네
가식적인 유심
07.11
나는 나예요 상관 말아요 요 요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2
할아버지 이게 무슨 노래에요?
띠요옹당황한 채옹
07.11
니가뭔데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2
지디?
띠요옹당황한 채옹
07.12
ㅍㅍㅍㅍㅍㅇ
@호에엥놀라는 하묘
최고의 호충
07.11
나 이 대사 어디서 봤는데
호에엥놀라는 하묘
07.12
난 블로그에서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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