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인생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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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조회 69
엄마 오늘 자궁 제거술 하고 나왔는데
림프절로 전이가 됐고 3기랍니다..
항암, 방사선 치료 어떡할지
치료는 완전 되는지
월요일날 여쭤본답니다.
일반 병실로 가도 보호자 1명만 갈 수 있어서
제가 못가있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인생 개 븅신같네요..아
댓글
띠요옹당황한 가보
07.11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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