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생선배님들
07.10
·
조회 38
신입으로 건설업계 샵도면쟁이입사했는데 현장에 파견나가서 일하고있어서 1~2년사이에 이직할생각입니다.
근데 직장상사들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힘들어 죽겠다 다시 본사로 보내달라고 말하고싶은데 그냥 조용히 현장에서 구르다가
이직하는게 가장 나겠죠,,어디 대나무숲같은데서 소리 지르고싶은데 갑갑하네요
댓글
매력적인 주한
07.10
대나무숲 여기잖아
효자 하후패
07.10
원래 신입땐 힘들어 어디까지 내가 해야하지? 인간관계는 어디까지 맟춰 줘야하지? 등등 경험이 없으니까
힘든곳에서 잘 버티면 다음에 할 일들은 내가 그것도 했는데 이정도야! 할수 있으니 목표일 까지 잘 해봐
그냥 버티지 말고 얻을수 있는건 얻어서 나와
할수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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