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내 역사 중에 강력한 흑역사 2개다 여자 관련 일이 었네
07.09
·
조회 71
지나치게 솔직하게 냉정하게 말해서 거절한 것
상대방이 최대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굳이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싶음
반면에 다른건 지나치게 쫓아다닌 것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 마주칠려고 억지 부리고 연락하고 한 것
어떻게 보면 스토커라고 할만 하기도 했음
그래서 암튼 여전히 모쏠임
이제는 알 것 같은데 기회가 없네~
댓글
변덕스러운 유정
07.09
극단적이군
띠요옹당황한 유평
07.09
단호한건 부럽네
난 정반대라 거절못하고 크리스마스때까지 만나서 헤어질때돼서야 겨우 말한적도 있음
만취한 장료
07.09
옹개 너 사랑 앞에서 사회성이 조금 없는 타입~~~?
초조한 옹개
07.09
그냥 사회성이 조금 없는 것 같아
가난한 배수
07.09
옹개 너 T구나~
만취한 조흡
07.09
얼마나 냉정하게 말했길래 후회까지되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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