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이말년 기사
1
07.08
·
조회 221
지하철에서 뉴스 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예고는 봤는데 요런식으로 기사도 나오네

댓글
띠요옹당황한 장익
07.08
허영만 슨생님 요새 백반기행 촬영하시면서 전국팔도 맛있는 음식 드시는거 보면 부럽더라
그릇이작은 진규
07.08
"허영만 작가 초대석"
- 허영만 작가 역대 작품 살펴보기
- 서로 그림체 흉내내기
- 먹방 이야기
안피곤한 마막
07.08
이말년은 죽었어, 이젠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침착맨이 되어 계속 살아가!
부상당한 장제
07.08
난 허영만... 만화는 재밌게 봤지만 친해질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뭐 방장이 알아서 하겠지만
졸렬한 보부인
07.08
ㅇㅇ 방장이 더 잘 알고 알아서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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