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아 메가팥빙젤라또 먹고 싶다

일상

간사한 호거아

07.07

메가팥빙젤라또 사먹고 싶은데 혼자 살아서 최소주문금액 못 맞춰서 못사먹음…

도로로 진짜 대존잼이야.

이야기구조가 엄청 탄탄하고 철학적이야

있던게 없어지는 것도 고통스럽지만

없는 것이 새로 돋아나는 것도 그만큼 고통스럽겠구나 또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정당한가

이런 물음들을 던져줌

그동안 애니는 뇌빼고 재미위주로만 봤었는데

진짜 신선하네

아무튼 메가팥빙젤라또 먹고싶다잉

상남자인 관통

07.07

도로로 빌드업 돌았네

간사한 호거아 글쓴이

07.07

온화한 후성

07.07

케로로 걔?

간사한 호거아 글쓴이

07.07

걔 말고

졸린 고람

07.07

만화책으로 봤던 그 도로로인가

보긴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

닌자나왔던가 귀신이었나

간사한 호거아 글쓴이

07.07

설정부터가 엄청 충격적이야. 아버지라는 인간이 영주인데 자기 영지 살리려고 갓 태어난 아들을 요괴에게 바침. 요괴들이 다 각자 피부, 눈, 귀, 팔, 다리, 입 등등을 전부 나눠가졌음. 그래서 그 불쌍한 애가 그 요괴들을 하나하나 물리치면서 자기 신체를 찾아가는 내용임

예의없는 병원

07.07

맛 기냥 그렇던데

관통한 가범

07.07

불멸의 그대에게도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