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간 이사무새 했던 침순이야..
07.01
·
조회 132
덕분에 이사 잘했어 고마워!!
자취는 10년째인데 고시원에서 첫집 갈때는 이삿짐도 별로 없었고 뭐가 필요한지 생각할 겨를도 없어서 무생각으로 살았는데
진짜 이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고
여기 어른들 많아서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
그 전집보다 좀 많이 작아지고 집도 좀 더러워서 정리하고 치울 생각에 좀 막막하긴 한데
그래도 높은 집에 주변에 번화가 있다는 점에 행복해!!
이사한다고 냉장고도 텅텅이고 가스레인지도 없지만 차차 채워나가겠지 뭐!!!
다음 집은 지금 집보다 더 나은 집에서 살 수 있겠지?!
나도 지은지 10년 미만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하하
지금 집은 내 나이랑 비슷했나 좀 많아
댓글
분노한 고간
07.01
그래 코자
우직한 유우
07.01
새 친구구만
활기찬 이이자
07.01
희망을 품고 씩씩하게 살자 수고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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