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침착맨 고백 들으니까 눈물 펑펑 흘리네
06.29
·
조회 126
뭔가 내 인생과 침착맨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그런건가
눈물 개많이남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주령
06.29
그 갬성이 있지
초조한 채훈
06.29
침착맨이 고백 부름?
😎일상(익명) 전체글
케데헌에 KPOP 삽입곡 5개
1
러브버그 언제 끝남?
4
하 이제 오피셜리 이모로 불리게 되는군
5
육식맨 진짜 대단하다
요즘 내가 시발 힘든가보다
3
산마다 길 닦아 놓는 직업은
내가 누구?
6
소고기 이거 상한거임?
13
강아지 과일 먹는 소리 미침
2
회사대표가 아침 6시에 연락하면 어떰?
8
나도 물려받을 가업이 있으면 좋겠다
1
너네 텍스트 말투로 남여 구분 가능해?
20
이거 나만 그런지 질문좀..
3
요즘시대에 아직 남아 있는 낭만은 뭐라고 생각해?
9
배도라지 2차엠티 회의방송 보고있는데
울엄마 토스트 먹는 중
12
근데 왜 이날씨에 등산하는거지
3
맛초킹콤보 이제 2만5천원이네
2
적어도 하루 한번은 샤워하는게 낫네
10
침대에 냉감패드 까니까 진짜 시원하다
6